투자의 지식이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

저는 투자자란, 본인이 가진 지식을 항상 향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을 뜻하며, 이를 반복한다며 전업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업 투자자가 되고 싶었고, 이런 생각을 가지는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기에 섣불리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6시 반 퇴근 후 매일같이 공부를 하여 내 월급보다 높은 수입을 벌 때 퇴사를 할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었네요. 여러분들도 힘들다고, 워라벨을 챙기고 싶은 마음에 술자리를 자주 가시지말고 본인의 미래를 위한 공부 또는 자기계발을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저는 남들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며 직접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부자가 되지 못한 이들은 현재 부자가 되어 남들에게 그 마음가짐과 방법을 알려주는 이들을 ‘그들이 하는 말은 허황되다’, ‘몽상가다’, ‘해도 되지 않는다’ 등의 부정적인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 이들이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하시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면 귀담아 듣지도 않을 겁니다. 그렇기에 그들을 깎아내리는 사람의 말이 아닌 이미 어느정도의 부를 이룬 사람들의 말을 찾아서 듣고 배우고 행동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오늘도 질문과 제 생각으로 끝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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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투자의 지식이란 어떤것일까?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

 

제가 생각하는 투자의 지식이란, 지금 시장의 상황을 보고 내가 투자를 해야하는 시기인지, 하지 말아야하는 시기인지를 누군가 물어봤을 때 스스로 답할 수 있다면 그때는 투자의 지식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나만의 투자 기준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이런 기준을 내가 만들고 꾸준한 경험을 쌓는다면 결국 투자에 대한 직관을 형성할 수 있고 이 직관은 저에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귀재 제시리버모어도 본인만의 기준을 노트에다가 기록하고 투자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과거의 차트를 보고 제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투자를 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은 어떤 자산이든 본인만의 기준을 묵묵히 수행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